봄철 유행성 알레르기 눈병 결막염

2025. 3. 19. 19:38건강한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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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병이란

 눈은 우리가 세상을 보고 경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울 하는 감각 기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요인으로 인해 눈병이 발생할수 있으며,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눈병은 눈에 염증이나 감염이 생겨 통증, 충혈, 분비문(눈꼽), 시력저하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원인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감염, 알레르기, 피로, 환경적인 요인 등 다양합니다. 눈병의 종류는 결막염이 가장 흔한 눈병이며 다래끼, 각막염, 안구건조증, 녹내장, 백내장이 있습니다. 

2. 유행성 눈병

 유행성 눈병은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눈병으로, 주로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손이나 물건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개인위행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유행성 눈병의 종류는 유행성 각결막염, 급성 출혈성 아폴로 눈병이 대표적으로 있으며 증상은 눈이 심하게 충혈되고 부어오르며 심한 눈물과 통증을 느낄수도 있고, 눈꼽이 많아지고 눈이 시리거나 이물감을 느낄수있습니다. 대부분 2~3주 내 자연회복이 되며 증상완화치료로 항염증제나 냉찜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3. 봄철 알레르기 각결막염

공기 중 꽃가루, 먼지, 동물의 비듬 등에 의해 결막이 자극 받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봄철에 주로 황사와 꽃가루에 의해 많이 발병합니다. 특히 황사는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각종 중금속 성분과 먼지가 섞여 있어 알레르기 증상도 심하고 눈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눈과 눈꺼풀 주변의 가려움증, 작열감, 눈부심, 눈물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눈이 붉고 간지러운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보통 10세 이전 어린 나이에 발명하는 눈병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해 2배 정도 많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덥고 건조한 환경과 관련이 높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4월에서 8월 사이 많이 발병한다. 대부분 아토피나 천식, 습진 등의 알레르기 병을 동반하고, 약 3분의 2에서 가족력이 있는것으로 나타납니다.

4. 눈병의 완화 및 치료방법

 세균성 결막염은 적절한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눈에 넣어 치료하면 쉽게 낫게 되며, 간혹 만성으로 이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눈병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낫게 되며 치료의 목적은 증상 완화에 있습니다. 매우 심하게 앓을 경우에는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꺼풀이 부어 오르고, 드물게는 각막상피가 벗겨지기도 하기때문에 적극적인 안과치료가 필요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완치는 어려우며, 증상이 있을 때마다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하게 되는데 항알레르기 점안약, 항알레르기 약물 복용, 냉찜질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5. 봄철 눈 건강관리 눈병 예방법

 우선 첫번째로 외출시에는 보호안경을 착용하여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두번째로는 손에는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존재할수 있어 눈에 닿으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수있습니다. 그래서 외출후에도 눈을 만진 후에도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야 합니다. 세번째, 실내에 먼지와 꽃가루가 존재할수 있으므로 자주 청소하도록 하고, 자주 환기를 시키거나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은 피하며 눈을 비비지 않고 눈병이 유행할 때는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렌즈를 사용시 렌즈를 낀 채로 수영을 하거나 잠들지 않고 눈이 이상이 있을 시에는 안과진료를 받습니다. 좀철에는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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